축양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4자 어항 세팅기(수조와 축양장 준비편) 어느 여름날, 어느 키즈카페의 금붕어 잡기 체험에서 잡아온 금붕어 세 마리로 시작한 물생활이 18개월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4자 어항을 들여놓기에 이르렀다. 4자 정도 크기의 어항은, 어항이라기보다는 수조라고 부르는 게 적당한 것 같아 이제부터는 4자 '수조'로 칭하기로 한다. 4자 수조를 들여놓기 위해 엄청난 고민을 했었고, 그 과정 중에 인터넷에 올라온 여러 정보들의 적잖은 도움을 받았기에 나도 미력하나마, 나와 같은 경험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덜컥' 4자 수조를 들여놓은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 4자 수조 '입양기'를 적어본다. 먼저 가장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비용 부분이다. (입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았거나, 자수성가로 큰 돈을 벌지 않은 사람이 아닌 이상, 돈은 물생활뿐만 아닌 다른 취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