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베이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와이 여행 추억(내가 갈게 하와이~) 하와이는 어릴 때부터 내가 항상 가고 싶었던 섬이었다. 딱히 거창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 내 어린 시절 부곡하와이는 럭셔리 휴양 놀이시설로 유명했었고, 부곡(경남 창녕군에 있는 부곡면을 말한다)에 있는 하와이도 못 가본 주제에, 어렸던 나는 나중에 크면 태평양에 있는 진짜 하와이를 가겠노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던 차에 '친구'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고, 배우 장동건이 그 멋진 얼굴로 "니가 가라 하와이"라고 일갈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꼭 하와이를 갈 거라고 마음을 먹었다. 잘생긴 형님이 가라는데 가야지~^^ 그 뒤로 어언 10여 년이 지난 후에야 하와이를 갈 수가 있었다. 하와이는 생각대로 멋졌다. 자연은 황홀했고, 그런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많았다. 여행 도중에 허기를 채워줄 맛있.. 이전 1 다음